제목만 보고는 어떤 사회풍자 블랙코미디 같은 영화일까 했는데...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.
대신에 잘 짜여진 각본과 영화가 주는 긴장감은 우수한 점수를 쳐주고 싶군요. 다른 영화제에선 인정받는 코엔형제가 드디어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을 4개나 쓸어담았다는게 이해가 갔습니다. (그렇다고 해서 아카데미상의 예술성을 인정하겠단 것은 아닙니다만...)
그런데, 마지막까지 이 영화의 제목은 어느 장면에다 붙이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.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. 영화를 몇번 더 보면 이해가 될까요? 영화를 다 보고나니 괜시리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는군요. ㅠ.ㅠ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